빅1 톰 행크스의 `빅`페니 마샬감독과 스토리 & 피아노연주 영화 "빅"은 페니 마샬이 감독한 1988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어른이 되고 싶은 톰 행크스가 하룻밤 사이에 성인으로 변하는 어린 소년 조시 배스킨 역을 맡아 연기한다. 특히 장난감 가게에서 바닥의 거대한 피아노를 발로 연주하는 장면은 오늘날까지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 영화의 스토리와 톰 행크스 그리고 페니 마샬감독에 대해 알아보자. 스토리 영화는 축제에서 어른이 되고 싶은 12세 소년 조쉬 베스킨(데이비드 모스코 분)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 조쉬는 또래보다 작아 축제에서 놀이기구도 탈 수 없는 자신을 자책하다 소원을 비는 기계 앞에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. 기계에게 `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.`라는 쪽지를 받게 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냥 지나가고 만다. 다음날 아침 조쉬는 30세 남.. 2023. 3. 7. 이전 1 다음